모두, 그런 설명들 뿐이지...
by 시네
카테고리
이전블로그
정말로...
며칠 전 집행부 자격으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왔습니다.

도착하고 나서 기분이 개같았는데 지금은 좀 가라앉은 상태입니다.

제 블로그니 제가 상소리 하는 것을 아무도 못 말릴테지만...


좋은소리가 아니므로 가립니다
by 시네 | 2006/02/20 12:49 | 생각한것 | 덧글(3)
오만과 편견


산지는 1년 전에 산거지만 이제 와서 완독을 했다.

물론 관심을 가진 이유는 엠마를 읽다가 영국의 상류사회[...]에 대한 궁금증 때문이었다..

엠마와 별 다를게 없었다. 늘 있는 무도회...신분에 대한 얽매임...연간 수입에 대한 여자들의 집착...



오만과 편견은 이 책의 두 주인공의 첫 감정이다. 여주인공 엘리자베스는 남주인공 다아시를 오만하다는 편견에 잡혀있다.(실제로 오만하다-_-;;) 남주인공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에게 반해있지만 그녀가 자기가 반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도록 무뚝뚝하게 굴고 괜히 시비를 건다. 결국 두 사람은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한다.

중반까지는 그 바보같은 둘의 싸움때문에 재밌었다. 하지만 다아시가 엘리자베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거절받은 이후 엘리자베스가 모든 오해를 풀면서 둘이 잘 될 것이라고 믿었다.

.....잘 되긴 했다...엘리자베스가 다아시의 영지를 보고서 말이다 -_-;;

결국 둘의 사랑이 이어지긴 했지만...왠지 찜찜하다. 그녀는 다아시의 영지에 가서 '내가 이 영지의 안주인이 됐을지도 모르는데...'라고 생각하는 부분에선 더 어이가 없었다. 사랑을 보고 결혼하겠다던 그 여잔 어디갔단 말이야!!

물론 다아시가 그녀에게 차인 이후로 성격이 270도 바뀌었긴 했지만 그래도 좀...마무리가 내키지가 않았다.-_-;;





여튼 오만과 편견은 재미있다.(단 뒷부분 제외)




by 시네 | 2006/01/31 23:29 | 읽은것 | 트랙백 | 덧글(0)


<<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>>


이글루 파인더
잠깐 주목해주세요
-주의하실 것-

1. 통신어체와 비속어의 사용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.
2. 이곳은 그야말로 작은 개인공간일 뿐입니다. 자신과 맞지 않다고 느껴지시는 분은 '뒤로'를 눌러주세요

-炎-

KOKIA
Siam Shade
마비노기

-지름신 주의보-


하아...OTL


-외부링크-

Night Time
Moonlight Shadow
아직도 알속에 나는...
이글루링크
최근 등록된 덧글
ffd
by dd at 09/01
시네...제가 알고 있는 시..
by 소하 at 05/26
너도 고생이다. 나도 어제 ..
by 엘 at 03/11
……. 집부 못나오냐[……]..
by Tesiel at 02/21
나도 맙이 제때 하고 싶따[..
by Tesiel at 02/01
은발의 아기토 wepsite -> ..
by ugyaneco at 12/29
우갸/크흡...;ㅅ; 텟/.....
by 시네 at 12/29
0<1이 왜 성립되는지를 증..
by 서련 at 12/28
..........에이 뭘 그..
by Tesiel at 12/28
그래도 나보다 낫겠지=ㅈ=..
by 우갸네코 at 12/28
rss

skin by 이글루스